26. 09. 18
조현경 개인전 ⟪T…
GALLERY WALD, EXHIBITION 갤러리 발트에서 조현경 초대 개인전 ⟪Tender Gaze : 다정한 시선⟫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매일 마주하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과 사물,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보스턴의 거리와 작업실로 향하던 길, 아이와 함께 걷던 등굣길, 집 안에서 마주한 고양이까지 가까이 있기에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장면들이 그의 캔버스 위에서 특별한 기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선명하고 매트한 아크릴의 색감과 간결한 선과 면으로 복잡한 풍경을 정돈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화면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작은 행복과 따뜻한 순간을 담아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평범한 하루를 다시 바라보며, 일상의 소중함과 은은한 편안함을 발견하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Artist조현경 ※ 장소 : 갤러리 발트 (롯데몰 수지점 5층 / 눈사랑안과의원 앞)※ 일시 : 09월 21일(월) ㅡ 10월 17일(토)※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3:00※ (토) 오후 시간대, (일), (공휴일)은 문의 해주세요.
26. 08. 26
청담 5인 그룹전 …
Artist글라비, 김지숙, 오타, 윤서희, 제이류장소갤러리발트 청담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01-13, 1층전시 기간2026. 9 01(화) – 10. 02(금)- 화~ 토 : 11:00 - 18:00- 일, 월, 공휴일 : 휴관 서울 아트위크 청담 나잇(야간관람)9월 2일 (수) 오후 10시까지 운영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살아갈까.꿈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는 일만은 아닐 것이다. 지나온 시간을 기억하고, 오늘의 순간을바라보며, 누군가와 연결되고, 다시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마음의 움직임일지도 모른다.《우리가 꿈꾸는》은 서로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를 가진 다섯 작가가 바라보는 ‘꿈’의 풍경을 한자리에모은다. 이들에게 꿈은 멀리 있는 이상향이 아니라, 개인의 기억과 일상, 관계와 감정 속에 조용히 자리한다. 글라비는 어린 시절의 곰인형과 탱탱볼이라는 소중한 기억에서 출발한다. 유리의 투명한 물성을 통해상처를 어루만졌던 시간과 따뜻한 사랑을 형상화하며, 지나간 기억을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빛나는에너지로 되돌려놓는다. 김지숙의 작품 속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은 우주를 유영한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풍선, 신비로운 숲속에서 꿈꾸고 쉬며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 흙이 품은 온기와 생명성을 통해 쉽게 놓지 않는 꿈과 희망의불씨를 이야기한다. 윤서희에게 꿈은 혼자 만들어가는 미래라기보다 함께 존재하는 방식에 가깝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세계가서로 기대고 연결되는 관계를 자연의 형상과 작은 인물들을 통해 바라보며, 서로를 지탱하는 작은 움직임속에서 공존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오타의 회화는 익숙한 일상의 장면을 미묘하게 낯선 풍경으로 바꾼다. 빛과 어둠, 강렬한 색채, 인물과사물의 관계를 통해 불안과 거리감, 기억과 감정의 여운을 담아내며, 관람자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투영할수 있는 여백을 남긴다. 제이류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작은 순간에 머문다. 빛을 반사하는 잔, 꽃잎, 멈춰버린 시계,느슨해진 신발끈과 같은 사소한 장면을 다시 바라보며, 색과 빛의 변주를 통해 평범한 하루 속에 숨겨진특별함을 드러낸다. 다섯 작가가 그려내는 꿈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기억 속에 남은 따뜻한 온기이기도 하고,끝까지 놓지 않는 희망이기도 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관계의 가능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말로 설명하기어려운 감정의 여백이고, 평범한 하루에서 발견한 작은 아름다움이기도 하다.결국 우리가 꿈꾸는 것은 완벽한 세계가 아닐지도 모른다.지나온 시간을 품고, 지금의 삶을 바라보고,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세계. 《우리가 꿈꾸는》은 다섯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아직 말하지 못했던마음을 마주하는 자리다. 그리고 그 앞에서 우리는 다시 묻게 된다.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살아가는가.
26. 08. 25
루민 개인전 ⟪A …
GALLERY WALD, EXHIBITION 갤러리 발트에서 루민 초대 개인전 ⟪A Garden to Rest :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를 선보입니다.이번 전시는 삶의 복잡함 속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쉼과 감정의 풍경을 담은 연작입니다. 작가는 의자와 달항아리를 기억과 감정이 머무는 ‘그릇’으로 바라보며, 꽃과 나비,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희망과 자유, 용기와 평온의 의미를 표현합니다. 깊이 있는 색채와 혼합기법으로 완성한 화면은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하나의 비밀정원이 되어, 관람객에게 잠시 머물러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을 건넵니다. Artist루민 ※ 장소 : 갤러리 발트 (롯데몰 수지점 5층 / 눈사랑안과의원 앞)※ 일시 : 08월 31일(월) ㅡ 09월 19일(토)※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3:00※ (토) 오후 시간대, (일), (공휴일)은 문의 해주세요.
26. 08. 04
Peter Batc…
GALLERY WALD, EXHIBITION 갤러리 발트 청담에서는 박지현, Peter Batchelder의 2인전 《Beyond the Door: Where Memories Become Home》를 선보입니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시선을 지닌 두 작가가 '집'과 '기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Peter Batchelder는 빛과 계절이 머무는 풍경 속 집을 담아내며, 박지현은 밤의 고요와 창문 너머의 따뜻한 불빛을 통해 일상의 온기와 기억을 표현합니다.두 작가의 작품은 집을 하나의 건축물이 아닌, 시간이 쌓이고 기억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Beyond the Door》는 문 너머에서 마주하는 풍경을 통해,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간직한 '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ArtistPeter Batchelder & Ji Hyun Park장소갤러리발트 청담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01-13, 1층전시 기간2026. 8. 11(화) – 8. 29(토)- 화~ 토 : 11:00 - 18:00- 일, 월, 공휴일 : 휴관**해외전시 일정에 따른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6. 07. 24
샐빛 개인전 《Th…
GALLERY WALD, EXHIBITION 갤러리 발트에서 샐빛 개인전 《The Forest Where Clouds Melt: 구름이 녹아내리는 숲》을 선보입니다.샐빛은 자연을 매개로 현실과 상상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세계를 그립니다. 식물과 동물, 그리고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들은 하나의 풍경 안에서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생명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작가는 이러한 풍경을 ‘아름다운 엉망진창’이라 부르며, 서로 다른 생명과 시간이 어우러질 때 자연은 가장 온전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녹아드는 숲을 담아냅니다. 사실적인 묘사와 단순화된 형태, 섬세한 붓질과 자유로운 색채가 공존하는 화면은 익숙한 자연을 낯설면서도 따뜻한 풍경으로 확장시키며, 관람자의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작품 속 숲은 특정한 장소가 아닌, 기억과 감정이 머무는 내면의 공간입니다. 화면 곳곳의 생명들은 각기 다른 시간을 품은 채 조용히 공존하고, 관람자는 그 풍경 속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구름이 녹아내리는 숲 속에서 자신만의 풍경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ArtistSelbitt(샐빛) ※ 장소 : 갤러리 발트 (롯데몰 수지점 5층 / 눈사랑안과의원 앞)※ 일시 : 08월 03일(월) ㅡ 08월 29일(토)※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3:00※ (토) 오후 시간대, (일), (공휴일) 방문은 문의 바랍니다.
26. 06. 23
Gallery Wa…
갤러리발트가 청담에서 또다른 시작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작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에 소개하며, 더 넓은 무대로 연결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예술이 지닌 가치와 작가의 이야기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습니다.이제 갤러리발트는 청담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보다 깊이 있는 전시와 다양한 예술적 교류를 통해 작가와 컬렉터,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만나는 의미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관식2026년 7월 3일(금) 17:00전시 기간2026. 7. 3(금) – 8. 1(토)- 화~ 토 : 11:00 - 18:00- 일, 월, 공휴일 : 휴관**해외전시 일정에 따른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참여작가Chuni Park, David Youm, J Ryu, Jioh Choi, 김영곤, 김지숙, 김지영, 김현주, 문민, 하종욱, 한준호총 11인의 작가와 함께 갤러리발트 청담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장소갤러리발트 청담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01-13, 1층
26. 06. 09
갤러리발트 기획전,…
GALLERY WALD, EXHIBITION Artist김경이, 김영곤, 김지숙, 백승미, 이선영, 이세명, 임영진, 조현경, BEATHA, EJ은정, FRIDAOCK, JRYU, YAYO 본 전시는 황창연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예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야기하고, 관람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출품 된 작품의 수익금은 잠비아 고아원에 각종 학용품과 생필품 마련 위해 기증됩니다. ※ 장소 : 갤러리 발트 (롯데몰 수지점 5층/눈사랑안과의원 앞)※ 일시 : 07월 06일 (월) ㅡ 08월 01일 (토)※ 운영 시간- 평일09:00 - 18:00- 토요일09:00 - 13:00(토) 오후 시간대, (일), (공휴일)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26. 05. 26
심인회 개인전 ⟪질…
GALLERY WALD, EXHIBITION “질주는 뜨거웠던 삶의 증거이며, 머무름은 내일을 위한 축복이다.” 이번 전시는 뜨겁게 달려온 삶의 시간과 그 이후에 찾아오는 쉼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거칠게 땅을 박차고 달리는 말의 움직임은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의 흔적이자, 우리 안에 깊이 새겨진 기억의 형태를 상징합니다. 빠른 속도와 긴장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도 닮아 있습니다.하지만 삶은 끝없는 질주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거대한 나무 아래 잠시 머무는 순간처럼, 자연 속에서 숨을 고르고 스스로를 회복하는 시간 또한 삶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이번 전시는 경주를 마친 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는 풍경을 통해, 멈춤과 쉼이 단순한 정지가 아닌 다시 나아가기 위한 가장 능동적인 시간임을 보여줍니다. 질주와 머무름, 속도와 평온이 공존하는 이 공간 안에서 관객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나온 시간의 기억과 앞으로 나아갈 힘을 함께 발견하게 됩니다. 질주는 찬란한 기억으로 남고, 머무름은 다시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가 됩니다. Artist심인회 ※ 장소 : 갤러리 발트 (롯데몰 수지점 5층 / 눈사랑안과의원 앞)※ 일시 : 06월 01일(월) ㅡ 06월 27일(토)※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3:00※ (토) 오후 시간대, (일), (공휴일)은 문의바랍니다.
26. 05. 02
서지은 개인전 ⟪S…
GALLERY WALD, EXHIBITION 갤러리 발트에서 서지은 개인전 《Still, Not the Same : 같지만 같지 않은》을 선보입니다.앵무새는 인간의 말을 따라 하는 존재이지만, 그 안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드러나는 고유한 목소리가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는 개인의 모습과, 그 안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차이에 주목합니다.같은 하루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서로 다른 감정과 선택이 쌓여갑니다. 짧은 선을 반복해 쌓아 올린 화면은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반영하며, 반복 속에서 드러나는 차이와 각자의 리듬을 보여줍니다.작품 속 새장은 제한된 공간이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지키는 자리로 읽히기도 합니다. 이는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익숙한 구조 속에서도 각자가 지닌 감각과 차이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Artist서지은 ※ 장소 : 갤러리 발트 (롯데몰 수지점 5층 / 눈사랑안과의원 앞)※ 일시 : 05월 04일(월) ㅡ 05월 30일(토)※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3:00※ (토) 오후 시간대, (일), (공휴일)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26. 04. 03
YAYO 개인전 《…
GALLERY WALD, EXHIBITION 갤러리 발트에서 YAYO 개인전 《WAKE: 파도를 넘는 법》을 선보입니다.세상은 거대한 바다와 같고, 우리는 ‘관습’이라는 파도 위에서 항해를 시작합니다.이번 전시는 익숙한 흐름을 거슬러 자신만의 방향을 선택한 이들의 기록입니다.작품은 파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각자의 리듬과 항로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선과 색채로 보여줍니다.이 전시는 묻습니다. 당신만의 항적은 어떤 모습입니까. ArtistYAYO ※ 장소 : 갤러리 발트 (롯데몰 수지점 5층/눈사랑안과의원 앞)※ 일시 : 04월 09일(목) ㅡ 05월 02일(토)※ 운영 시간- 평일09:00 - 18:00- 토요일09:00 - 13:00(토) 오후 시간대, (일), (공휴일)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